남이섬 여행 다녀온 뒤 잠깐 들려서 먹었습니다
한줄평 : 백종원 프랜차이즈답게 무난무난의 정석을 보여주는 맛과 분위기와 친절함. 딱히 특별함은 없다.
평점 : 3.0 / 5.0
로제크림 쉬림프 파스타 시켜먹었습니다
이건 포크스테이크
그냥 합리적 가격으로 무난하게 맛있었습니다.
다만 인테리어나 분위기를 생각해보면 데이트코스로는 좀 별로지 않나 싶네요
방문후회여부 : 백종원 프랜차이즈들이 대부분 후회되지는 않더라고요
재방문여부 : 한 끼식사를 양식으로 때우고 싶으면 올만한 곳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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