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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리뷰할 것을 찾아 해매는 방랑자
맛집리뷰

[왕십리] 문바 moonbar ★ ★ ★ ★

by 깐깐리뷰어 2024. 6. 5.


한줄평 : 분위기 좋고 인테리어가 이쁜 칵테일바. 칵테일 맛이 너무 단게 살짝 아쉬움. 저녁 먹고 2차로 오기 좋음
평점 : 4.0 / 5.0

롱 알래스카 아이스티

평소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를 즐겨먹기에 무슨맛일지 궁금해서 먹어봤다

결과는 롱 티랑은 전혀 다른 맛 ㅋㅋ

굳이 설명하자면 민트맛 1프로 첨가한 모히또 느낌 ㅋㅋ




여자친구가 시킨 블루하와이 ㅎㅎ

비주얼은 진짜 이쁘다

맛을 설명 하자면 모히또에 상큼함을 덜고 달콤함을 얹은 맛?



밝은 조명 샷

이 메뉴는 감바스

양이 살짝 아쉬웠지만 맛은 좋고 칵테일과 잘 어울리는 만큼 안주로의 역할은 톡톡히 해서 만족했습니다.


왕십리에서 데이트할 때 오기 좋네요

방문후회여부 : 후회 안 합니다
재방문의사 : 왕십리에서 칵테일바 가고 싶으면 여기 갈듯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