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줄평 : 하이볼은 맛있었지만 안주는 그냥 평균 수준
평점 : 3.0 / 5.0
예전에 전여친이랑 갔는데 이제 쓰게되네요

이 날는 가볍게 마시고 싶기에 하이볼을 시켰습니다
개인적으로 상큼한 맛이 매우 만족스러웠고
전반적인 분위기는 시끌시끌
저는 은은한 조명 나쁘지 않더라고요?

여기서 짜파구리가 맛있다고 해서 짜파구리 시켰네요
전여친은 맛있다는데 제 입맛에는 그냥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ㅎㅎ
원래 짜장라면 종류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요

출출해서 하나 더 시킨 콘치즈입니다
이것도 그냥 그저 그런 맛입니다
방문후회여부 : 후회 안 합니다. 나쁘지 않아요.
재방문의사 : 없습니다. 다른 근처 술집이 많은데 새로운 곳을 갈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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