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수역 근처 지나다니다보면 눈에 띄는 카페 중 하나
한줄평 : 밝은 분위기 좋아하면 한 번 쯤은 가볼만함. 수다떨기에는 좋음
평점 : 3.5 / 5.0
앙버터랑 브라우니 시켰는데 딱히 맛있지는 않았음
음료도 그저 그런 맛
인테리어는 호불호 갈릴 느낌
방문후회여부 : 후회는 안 됨. 1번쯤은 와볼만함
재방문의사 : 친구들이랑 수다떨 상황이면 재방문할 생각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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